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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상공간)에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 부천시 |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는 중·고등학생의 말하고 듣는 능력과 기술, 상상력, 창조력을 키우고 옛이야기의 전통을 되살리고자 2000년에 시작되었으며, 부천시와 ㈔전국국어교사모임의 협약으로 올해 처음 공동개최 했다.
올해 대회는 동영상을 활용한 비대면대회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73명을 대상으로 본선심사 대상 26명을 선발하여 12월 11일 최종심사를 통해 총 14명(중등부 7명, 고등부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는 「중등부 한빛상(1위) 부천시장상」에는 대구 심인중학교 박찬희 학생, 「고등부 한빛상(1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경기 청북고등학교 임한솔 학생을 선정했다.
전 연령대와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가 확산되는 시점에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가상의 공간에서 학생, 지도교사, 심사위원 등 관계자들이 아바타로 접속하여 심사평, 시상, 수상작 감상, 기념촬영 등 다채롭고 흥미롭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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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메타버스(가상공간)에서 제21회 전국 중·고등학생 이야기대회 시상식 / 부천시 |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야기대회가 새로운 문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 여러분이 생각하는 힘과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고 다양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야기대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anmintop@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