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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펼쳐진 ‘상상마당 부산’ 전체 공간 개관식에서 김진민 KT&G 부산본부장,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 이헌승 국회의원, 서병수 국회의원, 백복인 KT&G 사장, 박재호 국회의원,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김형수 고은문화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상상마당 부산은 KT&G가 지난해 9월 다섯 번째로 선보인 복합문화공간이다. 그간 KT&G는 전체 시설 중 갤러리와 공연장, 카페, 청년창업 지원 공간 등 일부 시설만 운영해왔다.
상상마당 부산은 이번 전체 공간 개관 기념행사를 통해 그간 운영하지 않았던 8층부터 13층까지의 전 시설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에는 영화관과 식당가, 루프탑 등이 들어서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예술과 휴식 공간이 확대될 전망이다.
KT&G는 상상마당 부산의 전체 개관을 기념해 시민과 소상공인, 아티스트 등 지역사회와 함께 23일부터 26일까지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문화 공연과 전시,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복인 KT&G 사장은 "‘상상마당 부산’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부산지역 청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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