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1일 전사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를 통해 "위메이드는 지난해 ‘좋은’ 회사가 되었고, 이제 ‘위대한’ 회사가 될 기회를 맞고 있다"라며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끝까지 가보자"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지난해 위메이드는 세계 최초로 웰메이드 블록체인 게임을 성공시켰고, 성공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게이밍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등 엄청난 성취를 이루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해 미션으로 △오픈 게이밍 블록체인의 완성과 △게임계 기축통화로 ‘위믹스’를 자리잡도록 하는 것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NFT(대체불가능한 토큰)과 암호화폐 기반 금융서비스 디파이(DeFi) 등에 있어서 선구자이자 우리가 가장 잘 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며 "지금까지의 게이밍 플랫폼이 ‘배포’와 ‘결제’에 중점을 둔 플랫폼이었다면, 위메이드는 그들과 다른 레이어의 이코노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없었던 큰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우리 앞에 엄청난 시련과 고난이 있을 것이고, 거기서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할 것"이라며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기업 가치 확대에 걸맞은 ‘보상’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한 해"라며 "너무 비전에 압도 되지도 않고, 몸도 아프지 않으면서, 크고 작은 ‘성공’에 자부심을 느끼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hsjung@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