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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직원들이 ‘셰어더밀(ShareTheMeal)’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
‘셰어더밀’은 기아 퇴치를 위해 활동하는 유엔 기구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의 글로벌 모바일 기부 앱이다. 한 번의 탭과 0.8달러(약 950원)이면 누구나 한 끼를 나눌 수 있다.
제주항공은 챌린지에 동참해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분쟁, 자연재해, 팬데믹,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1만끼 후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 ‘셰어더밀(ShareTheMeal)’을 다운아 앱 하단 우측 커뮤니티 탭을 클릭한 뒤 ‘제주항공 ShareTheMeal’ 챌린지를 통해 후원금을 결제하면 참여할 수 있다.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