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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지난 3일 열린 2022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있다. 한국남부발전 |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 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부발전은 에너지·환경 산업 관련 혁신에 나서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공로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LNG(액화천연가스) 추진 연료운반선 전환에 나섰다. 이를 통해 기존 유류 추진선 대비 온실가스 약 30%, 미세먼지 약 99%의 배출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지난 8월 코로나19로 급증한 비닐·플라스틱 폐기물을 원료로 한 친환경 수소에너지 생산 협약을 맺어 행정안전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진행, 혁신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혁신 문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혁신과제를 추진하여 가시화된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