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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하 HARFKO 2022)’.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하 HARFKO 2022)’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 기술로 미래를 창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급변하는 냉난방공조 분야의 산업환경 변화를 확인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냉난방공조산업도 다른 산업분야와 마찬가지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키려는 국내외 업체들의 연구가 다양하다.
또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반복적 대유행 그리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등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백신의 생산·운반·최종 접종까지의 안전한 운송을 위한 콜드체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K-Air △Cold Chain △에너지효율관등의 특별관이 운영되며 최첨단 ‘냉동·냉장 및 공기조화’ 분야 신제품과 신기술들이 공개된다.
또 초미세먼지 대응 공조시스템 전문지원센터인 ‘한국공기과학시험연구원’ 설립을 기념해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지원 관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반복적 대유행으로 어려운 시기에 HARFKO 2022 참가는 현재 난국을 헤치고 나올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의 변화를 체험하는 한편,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claudia@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