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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정부가 노화 역전, 초실감 메타버스 시각화, 생체모방 탄소 자원화 연구개발(R&D) 사업을 ‘2022년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신규 연구테마로 선정하고 10년간 총 4142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이들 연구과제 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신규 연구과제로 선정된 테마를 구체적으로 보면 노화의 사전 진단과 예방 및 질병 조기치료(노화역전), 기기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 초실감 입체영상 구현(초실감 메타버스), 생체구조 모방 기반 친환경 탄소 포집, 자원화(생체모방 탄소 자원화) 등이다.
신규 테마들은 글로벌 특허 출원이 활성화 되지 않은 기술개발 초기 단계 아이디어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게획이다.
정부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10년간 총 4142억원(국비 3742억원, 민간 400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개념연구(1년, 6배수, 2억원)·선생연구(1년, 3배수, 5억원)·본연구(5년,1배수,40억원 내외)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상모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혁신 역량을 갖춘 연구자들이 모여 우리나라 산업기술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