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2021학년도 C-디자인씽킹 아카데미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1.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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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중앙대학교가 주최한 ‘C-디자인씽킹 아카데미’가 경진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5일 전했다. 올해 주제는 ‘ESG’를 주제로 선정됐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전체 일정이 온라인을 통하여 진행됐다.

중앙대학교 C-디자인씽킹 아카데미는 Boot CAMP, Core CAMP, 온라인 LIVE 심화교육, A to Z CAMP, 멘토링, 경진대회 순으로 진행되어 중앙대학교 재학생들의 디자인적 사고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적 발전을 모색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C-디자인씽킹 아카데미의 BOOT CAMP와 CORE CAMP는 디자인 씽킹 기초 개념과 프로세스를 통한 문제 해결을 다루는 방법론, 고객 공감 활동과 핵심 문제 정의를 통한 해결과제 선정, 코크리에이션과 비즈니스 모델 작성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자인 씽킹의 배경과 철학, 디자인 씽킹의 5단계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팀별 5단계 프로세스에 대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과정에 참여했다. 두 캠프 모두 팀 구성을 통해 차후 과정까지 이어지는 팀 빌딩 학습과 디자인 씽킹에 대한 이해와 사회 트렌드에 대한 학습이 제공되었다.

디자인 씽킹 방법론과 자료 수집 검증 및 보완, 인사이트 보완을 위한 데이터 확보 및 분석, 코크리에이션, BM 검증 및 보완 등에 대한 LIVE 심화 교육도 진행됐다. 해당 교육은 녹화하여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됐다.

A to Z CAMP는 앞선 과정을 통해 조직된 팀들이 참여하여 사업계획서 로직 플로우와 타겟 시장에 대한 명확화, 스타트업 자금 조달 로드맵 등 보다 실전적인 방향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온라인 수업의 집중도 및 피로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쌍방향적인 멘토링 시간을 통해 질문과 피드백이 오가는 워크숍 형태를 구축했다.

디자인씽킹 멘토링은 팀별 주제에 맞는 현장 전문가, 사업계획서 & 프로토타입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맞춤형 코칭 형태로 진행됐다. 개별 팀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는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코칭 받고 사업계획서 및 프로토타입 개발을 지원받았다. 온 오프라인으로 운영된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새로운 각도로 문제에 접근하고, 창의적이면서 혁신적인 사고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코칭을 지원했다.

C-디자인 씽킹 경진대회는 ESG를 주제로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는 아이디어를 기회 영역 정의, 혁신성, 성장 가능성, 시장 파급효과, 참여도로 평가했다. 성과물은 사업계획서를 통해 팀별로 10분 내외의 발표와 전문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및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전문 심사위원 및 진행자 등과 함께 중앙대학교 재학생 8개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당면한 문제에 대해 팀원들과 다각도의 협의 및 디자인 씽킹 과정을 거쳐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냈으며, 경진대회 평가 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선발 및 시상을 진행했다.

대상은적외선 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보행자 사고 방지 기기를 기획한 AAA팀이 수상하였고, 발포정 형태의 토닉워터를 개발한 NET 팀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기획한 김조백신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들에 대해 중앙대학교 다빈치학습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가출원 지원과 특허 출원에 대한 사후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다빈치학습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 홍아정 센터장은 “이번 C-디자인 씽킹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은 정규 교과 프로그램에서 쉽게 습득하기 어려운 융복합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역량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며 “참가 팀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치밀한 사업계획 등의 결과를 보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프로그램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음에 참가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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