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디지털 경제 비전, 이재명 군부대·의협, 안철수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1.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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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왼쪽부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강 1중’ 구도를 형성한 윤석열 국민의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8일도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글로벌 경제와 산업 패러다임을 주도할 디지털 미래 경제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서울 마포구에서 열리는 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 혁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윤 후보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부와 국민이 쌍방향 소통하는 정책 대안을 발표할 전망이다. 그는 그간 정부 혁신을 통해 ‘구글 정부’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김포에 주둔한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고강도 경계 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장병 및 간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진다.

오후에는 민주당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와 함께 서울 용산에 있는 대한의사협회를 찾아 의협 관계자들과 방역 정책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차기 정부 외교안보 정책 관련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를 지원 사격하는 부인 김미경 교수는 권은희 원내대표와 함께 전남 여수의 여수 수산시장, 여수 서시장에서 시민 인사를 하고 2박 3일 간 광주·전남 지역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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