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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연 공연실황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어린이 뮤지컬 극단 날으는 자동차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이야기를 펼쳐 나가고 있다.
극단 ‘날으는 자동차’는 2005년 ‘신나는 하루를 선물하자’는 모토 아래 창단되어, 현재는 서울, 성남, 고양지역의 150여명 단원이 활동 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청소년 뮤지컬극단이다. 실력 있는 전문 강사진들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에게 노래, 연기, 무용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일반 시민 대상 무료 공연을 하고 있다.
매년 학생들의 일상과 환경을 주제로 하는 ‘지구를 지켜라’ 뮤지컬이 매년 시리즈로 제작되어 현재까지 총 23편이 제작되었다.
우승주 대표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연을 훼손하지 못하게 자신이 전 세계의 산을 모두 사고 싶다고 말했던 아이가 있었다”며 “그 아이의 꿈을 지지하고자 환경 뮤지컬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것이 17년 동안 이어지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환경뮤지컬 캠페인은 ‘100살 모기 소송사건’, ‘꿀벌이 된 아이’, ‘마루의 파란하늘’ 등 아이의 시각에서 본 환경 문제를 소재로 제작되어, 참여하는 학생은 물론 관람하는 또래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환경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박정선 단장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며 이것이 단순한 ‘생각’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되는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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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정기공연 포스터 |
공연은 모두 무료공연으로, 공연 관람 신청은 네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블로그 극단 ’날으는 자동차‘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14일부터 극단 날으는자동차 유튜브 채널에 지역별 공연 실황 편집영상이 오픈되며, 언제든지 관람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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