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기사내용과 무관).연합뉴스 |
이날 연합뉴스가 서울교통공사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오전 7시 30분부터 5호선 까치산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구간에서 ‘지하철타기 선전전’을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전장연은 최근 서울 지하철 곳곳에서 유사 시위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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