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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두유를 기증 받은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정식품은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통해 두유 2만 2000여개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정식품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사랑 나눔 캠페인이다. 소비자가 정식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채널을 방문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공감)’를 누르거나, 댓글로 캠페인 해시태그를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 계정에 베지밀 이미지와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는 방식으로도 동참할 수 있다. 참여 한 건 당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베지밀 두유가 기부된다.
기부처인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작년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됐으며 2만 2000개의 목표개수를 달성했다. 정식품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비대면 두유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두유는 아동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많은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신 덕분에 10번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캠페인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그간 함께 해주신 소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