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공정의 단계적 디지털화 등 디지털 전환 전략 소개
희망기업 위한 지원사업·정책적 지원 방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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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발간한 정책 뉴스레터 ‘정책 이지 7호’ 표지 모습. |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중소벤처기업의 발전을 위해 기술 동향 모니터링 등에 따른 디지털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 뉴스레터 KOSME정책ⓔ知(코스미 정책 이지) 제7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호는 ‘디지털 대전환, 중소벤처기업 재도약의 기회’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 전략·관련 지원사업·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다뤘다.
먼저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 △생산 공정의 단계적 디지털화 △디지털 협력 네트워크 참여 △디지털 전문 인력 양성 △기술 동향 모니터링을 꼽았다.
전환 희망 기업들을 위한 디지털 전환 관련 지원 사업도 안내했다. 디지털 전환 경쟁력 제고와 생산 현장 고도화를 원하는 기업에게 ‘제조현장 스마트화 지원사업’을 추천, 신사업·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기업에게 진단 및 컨설팅 제공으로 사업전환 자금 등 기업 맞춤형 사업을 연계 지원하는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 밖에 △디지털 전환기반 마련(컨설팅 확대, 디지털 솔루션 제공 전문가풀 구성) △제조 현장 혁신지원(구독형 스마트공장 확산, 금융·인력사업 연계 지원) △데이터 통합 연계 관리 지원(플랫폼 구축, 규제 개선, 데이터 보호제도 병행) 등 정책적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는 디지털 경제로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한 수단이 아닌 경쟁우위 선점을 위한 기회"라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이 디지털 대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과 컨설팅, 인력양성 등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