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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교생들이 요즘 고교에서 진로상담 코칭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조기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고교위탁교육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고등학교 위탁교육과정은 대학진학을 위한 학교 교육이 아닌 취업을 목표로한 직업훈련교육을 하는 과정으로 교육생에게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담임선생과 취업상담사가 해당 전공에 대한 관심과 취업 의지를 고취시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진학예정인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상담신청이 가능하며, 고3 1년 동안 취업교육을 받게 된다. 고교위탁과정은 전액 무료(수강료, 교재비 등)로 진행된다.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직업능력교육원(원장 이수남)은 글로벌물류유통관리, 게임그래픽아티스트, 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스마트로봇·드론IoT, 정보보안·해킹전문가과정, 웹&유튜브콘텐츠 제작 과정 등 총 6개의 고교위탁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수남 원장은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위탁교육 교육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고교위탁교육은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고3 1년 동안 취업교육을 받게 된다. 위탁교육은 졸업 후 바로 취업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선별하고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진로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기관은 직업능력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위탁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인 분석력, 창조적인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한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수남 인천직업능력교육원 원장은 최근 국가에서 주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수남 인천직업능력교육원 원장은 직업훈련기관을 운영하며 성실한 직무수행과 인프라 투자, 교·강사 직무능력 향상과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등학교 위탁과정은 현재 모집진행 중이며 학생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2022년도 고교위탁과정 추가모집을 진행 중이며 전공 과정별 정원이 정해져 있어 정원이 모두 채워진 경우 지원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