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산업기술원, 기상기후데이터 융합분석 특성화 대학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2.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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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데이터 융합분석 특성화대학원 모집’ 포스터.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기후 빅데이터에 기반한 미래 신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2022년 기상기후데이터 융합분석 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술원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하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수요 대응을 위해 기상기후 융합·분석의 전문 지식을 갖춘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다음달 25일까지 전국에 기상기후데이터 융합·분석·활용 관련 학과나 과정을 운영하고 있거나 2022년 2학기 중 신규 개설이 가능한 대학이라면 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기술원은 이번 모집에서 1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면접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선정한 뒤 9월부터 특성화 대학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은 지원 분야 관련 교과목으로 구성된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학제간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 산학연계 강의, 현장 직무실습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한 학기당 2억4500만원씩, 지원 기간은 올해 2학기부터 2024년까지며 이후 성과에 따라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안영인 기술원장은 "시장 및 기업 요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양성된 기상기후 융·복합 인재들이 기상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laudi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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