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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어묵 어팸. 사진=삼진어묵. |
22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코로나 펜데믹으로 세계 식품시장에서는 보존성이 뛰어나고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때울 수 있는 간편식 구매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신선식품, 냉장보관이 필수인 ‘어묵’이 수년간의 제품 품질 및 유통기한 테스트 등을 통해 상온 유통이 가능한 어묵을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상온어묵의 개발은 박용준 대표 주도 아래 삼진식품의 자회사 ‘어메이징팩토리’에서 진행됐다. 또한 개발 과정에서 신라대학교 수산물종합연구센터의 도움도 받았다.
상온어묵은 유통 및 보관이 편리하다. 강력한 멸균 처리 과정, 고온·고압의 레트로트 기술로 균을 사멸하여 부패 속도가 느리고, 상온에서 1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기존의 냉장 보관 어묵의 유통기한은 살균 처리 과정을 거친 진공포장 제품의 경우 약 30일, 살균처리하지 않은 제품은 약 10일이다.
삼진어묵의 상온어묵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컵어묵탕, 컵어묵떡볶이, 핫바 등의 형태로 출시되었으며, 글로벌 최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을 통해 판매됐다.
삼진어묵 ‘상온어묵’은 좀 더 부드러운 식감으로 어묵의 쫄깃한 식감이 익숙하지 않은 해외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또한 삼진어묵 컵어묵떡볶이는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 진입으로 아마존 글로벌셀링의 ‘2021년 아마존 탑 코리안 브랜드’로 선정되어 상온어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삼진어묵의 상온어묵은 국내 인증 HACCP과 해외 인증, FDA를 획득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진어묵 상온어묵은 현재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에서 컵어묵탕, 컵어묵떡볶이, 핫바로 판매 중이며, 국내 오프라인으로는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어팸’, ‘소스요리어묵키트’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앞으로 전세계 대형 유통매장, 편의점, 로컬 마트 등에 입점해 판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