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추가모집 접수 기간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2학년도 신입생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2.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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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1일까지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등록을 마감한 이후에도 결원이 있는 대학들은 22~28일 정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입시업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시 추가모집이 대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추가모집은 대부분 수능 100%의 수능위주 전형을 실시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전형 등을 실시하는 대학도 있어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성적 미반영, 비실기 면접전형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일반 대학 정시와는 관계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많은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2022학년도 1학기 입학을 위해 지원 중이며, 추가모집기간에도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원에서는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구축 등 기회를 제공해 기업들이 원하는 스펙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학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 학력이면 된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모집 과정은 국제통상, 비즈니스창업, 인공지능, 사회복지, 심리, 체육, 스포츠코칭,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실용음악 등 다양하다. 일반학사와 음악학사로 나뉘어 학위취득 과정으로 4년제 대학학력에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정시 지원 횟수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학생의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와 1:1면접, 적성검사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기숙사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자격증 취득 시 2년~2년 6개월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이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과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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