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민B군 음료 '부탁해B군'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15 21:34

"카페인 없이 에너지 충전" MZ세대 아이디어 제품화



타우린, 비타민C와 비타민B 5종 일일권장량 100%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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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민B군 음료 ‘부탁해B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광동제약이 MZ세대와 함께 하는 음료개발 프로그램 ‘음료마스터’를 통해 기획한 비타민B 함유음료 ‘부탁해B군’을 15일 출시했다.

‘부탁해B군’은 비타민C 500mg에 비타민B 5종(B1, B2, 나이아신, B6, 비오틴)의 일일권장량 100%를 더한 제품이다.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해 타우린과 비타민B군, 비타민C 등으로 구성했으며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맛을 구현했다.

부탁해B군은 광동제약이 지난해 진행한 음료마스터 1기에서 기획됐다. 음료마스터는 MZ세대가 참여하는 소비자 주도형 음료개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제출한 20개의 기획안 중 ‘카페인 없이 에너지를 채우자’는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돼 소비자 조사를 거쳐 제품화로 이어졌다.

광동제약은 제품 출시에 앞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부탁해B군 제품의 다양한 세트 구성을 선보였다. 달성률 1035%로 펀딩을 성료하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 부탁해B군은 온라인 쇼핑몰 ‘쿠팡’을 통해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광동제약은 올해도 음료마스터 2기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민B군은 기획부터 펀딩, 출시까지 모든 과정을 MZ세대와 함께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담고자 했다"며 "카페인이 부담스럽거나 민감한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누구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음료"라고 말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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