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2] 삼성SDI, 최대 규모 부스로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16 11:23

배터리 현재·미래 비전 제시···전고체 기술 등 선봬
새 브랜드 프라이맥스(PRiMX) 국내 첫 선

[사진] 삼성SDI의 인터배터리 2022 부스 조감도 1

▲삼성SDI의 2022년 인터배터리 부스 조감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SDI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2’에 최대 규모 부스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PRiMX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빛나는 미래’라는 테마 아래 미래 기술 발전의 중심에 있는 배터리 기술력과 독자 브랜드 PRiMX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시회다. 지난 2013년에 시작돼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했다. 삼성SDI를 비롯해 국내외 약 300여개의 배터리 및 소재·부품·장비 회사들이 참가한다.

PRiMX는 지난해 말 삼성SDI가 업계 최초로 론칭한 배터리 브랜드다.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삼성SDI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냈다. 핵심 키워드는 최고 안전성 품질, 초격차 고에너지 기술, 초고속 충전 및 초장수명 기술 3가지로 국내에는 처음 선보인다.

삼성SDI는 각형, 원통형, 파우치형 배터리와 버튼 배터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부스는 전기차용 배터리를 중심으로 IT 및 Power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e-Mobility용 배터리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해당 배터리들이 탑재된 전기차, ESS, 전동공구, IT 디바이스, 지능형 서비스 로봇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들을 함께 전시해 우리 일상 속에 녹아 있는 배터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신규 BMW 차량에 탑재되는 Gen.5 배터리를 비롯해 차세대 Gen.6 배터리 로드맵, 전고체 배터리 로드맵과 Co-Free 기술 등도 소개된다.

삼성SDI는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스 중앙에 프리젠테이션 라운지를 꾸미고 전문 프리젠터의 발표와 함께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공유할 예정이다. PRiMX를 통해 꿈꾸는 진보된 미래와 삼성SDI의 기술, ESG 경영에 대한 메시지를 살펴볼 수 있다.

손미카엘 삼성SDI 중대형전지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삼성SDI는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번 전시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삼성SDI의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

여헌우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