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글로벌콤팩트와 ‘성평등 위한 링더벨’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16 13:18
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6일 UNGC(UN글로벌콤팩트)와 ‘성평등을 위한 링더벨(Ring the Bell)’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희 여성스타트업포럼 회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권춘택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UNGC(UN글로벌콤팩트)와 ‘성평등을 위한 링더벨(Ring the Bell)’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링더벨 행사는 UN SSE(지속가능거래소), 세계거래소연맹(WFE), UNGC(UN글로벌콤팩트), 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성평등 달성을 위한 민간 부문 협력과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대한 인지도 제고가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유엔의 다섯 번째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인 성평등 개선을 지지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행사의 하나다. 2015년 7개 거래소의 참여로 시작한 이후 110여개 거래소가 연대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는 거래소가 UN글로벌콤팩트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1부 타종식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권춘택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등 7명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타종식을 진행했다. 이어 성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등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세미나가 열렸다.

손병두 이사장은 "성 격차 해소를 통해 세계 경제 규모가 증가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며 "거래소도 자본시장 플랫폼으로서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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