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영자총협회, ‘2022년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로 재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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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기경영자총협회가 ‘2022년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로 재선정되어 ‘2022년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25일 전했다.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직무능력 향상 훈련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취지다.

올해는 총 14개소의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중소기업이 자신의 업무 현장에 적합한 훈련 과정을 개발하고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2022년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로 재선정된 경기경영자총협회는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사용자 단체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인적자원개발 사업 및 일자리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로서 훈련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노력에 힘써왔으며, 올해도 수도권 통합권역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로서 서울,경기,인천,강원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훈련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훈련 지원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의 자체훈련 실시부터 재직자 향상훈련 등에 대한 안내상담을 실시하고,참여기업에 대해서는 맞춤형 훈련과정 개발,컨설팅비,내/외부 강사 지원 및 기업의 역량 개발 방향 제시 등을 아우른다.

올해부터는 일반 유형 외에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등 K-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직무에 해당하는 특화 모델 유형의 기업맞춤형 현장훈련을 확대 지원한다. K-디지털 분야 및 기타 신기술 분야의 활용도 제고와 생산 문제 해결 등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신속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주도형 훈련을 지원하며,훈련 운영 방법 및 훈련비 지원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경기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기술과 역량이 고도화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경우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중소기업훈련지원센터의 기업맞춤형 현장훈련 지원사업은 근로자 이탈 방지와 기업 내 전문인력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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