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로봇개’ 도입

김기령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27 15:11

로봇개 '스팟', 현장 상황 실시간 촬영해 본사 전송



현장 안전사고 예방 효과…"안전사고 최소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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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관계자가 현장에서 로봇개(스팟)을 시연하고 있다. 중흥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중흥건설이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임동 공사현장에서 안전강화를 위한 ‘로봇개(스팟)’ 시연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로봇개(스팟)’ 시연 행사는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로봇개(스팟)’는 현장 곳곳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현장사무실과 본사에 전송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현장 파악이 가능하며 이상 발견 즉시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일일이 인력이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나 장소 등을 로봇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장비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흥건설은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현장소장, 안전관리 직원에 대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365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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