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빅데이터 활용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28 00:29

납부 가능성 예측 효율적인 체납관리, 체납 차량 출몰지역 집중 단속

세종시청 3

▲세종시청 전경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세종특별자치시가 4월부터 지방세 빅데이터 체납분석자료를 기반으로 체납자 유형 특성별 맞춤형 징수로 효율적인 체납관리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체납분석자료는 그동안 축적된 체납 이력, 부과 정보, 신용정보 등을 인공지능(AI)기술로 분석한 것으로 체납자별 납부 가능성을 예측하는 등 체납 징수 활동의 종합적인 판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납부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는 사전 안내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상습체납자는 신속한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거나 복지부서로 연계해 주는 등 상황별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체납자 주소 자료 등으로 체납 차량의 이동 패턴을 분석해 자주 나타나는 시간대, 지역을 선정해 집중 단속을 벌이는 한편, 분석자료를 모바일로도 제공해 현장 조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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