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토익 시험 대비 '성향별 맞춤 공부법'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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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해커스가 4월 토익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딱 맞는 토익 공부 유형을 찾아주는 ‘토익 유형 검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토익 유형 검사’는 수강생들이 효율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하고, 4월 토익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몇 가지 질문에 평소 본인의 성향에 맞는 선택지를 클릭하면 성향에 맞는 학습 방법을 알 수 있으며, 결과 창에는 해커스어학원 강사가 추천해주는 영어 속담이 제시되어 토익 학습에 도움을 준다.

해당 이벤트의 참여자 전원에게는 ‘최다빈출 RC&LC 교재’가 제공되며, 최다 소문내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은 오프라인 현장 강의 뿐만 아니라 라이브클래스, 현장 녹화 강의 등 매달 다양한 토익 강의를 개설하며 수험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4월 토익 현장 강의에 대해 오는 4월 1일까지 수강료 최대 5%를 할인해주고 있다. 왕기초부터 기본 레벨 종합반 첫 수강생은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을 제공하고, 토익 종합반 수강생들에게는 취업, 자격증, 공무원 최대 5만 원 지원과 자료집 혜택, 자습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은 해커스 온&오프 빡센스터디 시스템을 통해 매 정규 수업 전후로 90분간의 추가 수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토익 빡센스터디는 수강생들이 수준별 조 편성, 분 단위의 매뉴얼, 1:1 피드백을 통해 체계적인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현장 강의를 100% 생중계로 제공하는 라이브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매달 스타 강사진의 최신 수업을 끊김이 없는 온라인 생중계로 전달해 현장 강의의 몰입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장소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스타강사의 부교재는 배송비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다시보기 서비스 복습 강의를 3일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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