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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스마트 공기조화기술(HVAC) 기술인력 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HVAC 실증사업 중 하나의 사업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기관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을 주관기관 맡는다. 냉동공조산업협회는 이 사업에 홍보와 교육, 커뮤니티 구성 및 운영과 표준제안 분야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냉동공조산업협회에 따르면 스마트 HVAC 교육은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실시하고 있는데, 매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실시한다. 1회 당 교육 인원은 20명 내외로 진행되고, 지난해는 상반기 23명과 하반기 21명 등 총 44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해 교육과목은 세 분야로 △공기조화 기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및 네트워크(IoT & ICT)로 실시했다. 올해는 위 3개 분야에서 스마트 공기조화기술 이해분야를 추가해 총 4개 분야의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시간도 지난해 40시간에서 45시간으로 확대된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며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45시간에 걸쳐 비대면(화상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wonhee454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