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통합 출범

김하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30 15:39

부산정보기술협회와 2년간 논의 끝 통합 합의

창립총회 단체사진

▲29일 오후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통합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부산지회 통합출범을 축하하는 뜻으로 손가락 하트 모양을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에너지경제신문 김하영 기자] 부산정보기술협회(PIPA)와 부산벤처기업협회(BUVA)가 하나로 합쳐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로 정식 출범했다.

벤처기업협회는 29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통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정보기술협회와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년에 걸쳐 부산지역 벤처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두 단체의 통합 필요성을 논의해 왔고, 올해 통합하기로 최종결정하고, 명칭도 벤처기업협회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통합을 계기로 부산지회는 협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혁신벤처기업 간 결속력 강화와 부산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벤처기업을 위한 회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오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통합이 부산지역 벤처기업 간 결속을 다지고 교류를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부산지역 회원사와 벤처기업을 위한 회원서비스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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