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료, 우크라發 곡물가 급등에 '7연속'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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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료 주가. 네이버 금융 캡쳐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현대사료가 7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23분 기준 현대사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2% 상승한 11만68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사료는 1983년 설립된 사료 전문회사로 2018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현대사료 주가 상승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국제 곡물가 급등 영향이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해외곡물시장정보에 따르면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지난 25일 기준 밀 선물의 가격은 톤당 405달러로 지난해 말(283.2달러)보다 43%가량 상승했다.

현대사료는 지난 21일부터 매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524.5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daniel111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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