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고서 우려 떨친 에스엘바이오닉스, 주가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3.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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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바이오닉스 주가. 네이버 금융 캡쳐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에스엘바이오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에스엘바이오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4485원에 거래중이다. 에스엘바이오닉스는 2007년 설립됐고 2015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에스엘바이오닉스 주가 상승세는 감사보고서 제출 영향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지난 22일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을 공시했지만 전날 적정 의견이 포함된 2021년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

감사보고서 미제출은 상장폐지 사유인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전날 공시를 통해 상장폐지 우려를 떨쳐내면서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daniel111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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