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김경희 SBS 선임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4.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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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한국여성기자협회 신임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한국여성기자협회는 5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30대 회장에 김경희 SBS 생활문화부 선임기자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연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코번트리대학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SBS에 입사해 보도제작부장, 보도제작팀장 등을 지냈다.

김 회장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여성 기자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성기자협회는 또 감사에 박경은 경향·네이버 합작법인 아티션 대표와 김희균 동아일보 정책사회부장, 부회장에 윤수희 KBS 뉴스제작3부 기자와 최문선 한국일보 정치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1961년 설립한 한국여성기자협회는 현재 31개사 1500여명의 여성 기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정훈식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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