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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플랫폼 휴페이엑스(HUPAYX)는 자사의 가상화폐 HPX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 글로벌'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HPX는 지난 2019년 출시된 휴페이엑스의 간편결제 플랫폼 '셔플'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다. '셔플'은 모바일 상에서 가상화폐로 실물상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연동된 서비스로, 최근 휴페이엑스의 메인넷 출시와 함께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휴페이엑스 윤건 CMO는 "이번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통해 향후 실물자산 기반 NFT 플랫폼 서비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휴페이엑스는 신규 메인넷 '타이칸' 출시에 따른 대대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결제 서비스 진출 및 NFT 플랫폼 등 신규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PX가 상장되는 MEXC 거래소는 코인마켓캡 기준 세계 18위권의 글로벌 거래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