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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데이터에 근거한 비주얼 신세계, 비주얼 캐피털리스트가 보여주는 미래!"
5년 후 부의 미래를 바꿀 27개 시그널을 미리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신간 ‘2030 마켓 트렌드’를 통해서다.
앞으로의 세계는 지금 겪었던 시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될 것이다. 코로나19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사건이었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게 하는 변곡점이 됐다. 스마트폰과 5G 기술이 결합하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만들고, 분석하고, 소비하며 살고 있다.
정보 밀도는 점점 증가하게 됐지만 이를 분석하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정보 과부하의 시대에 대중이 큰 위기를 맞은 데 반해, 이 시기를 기회로 만든 이들도 없지 않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국의 데이터 분석기관인 비주얼 캐피털리스트(Visual Capitalist)가 미래 산업을 주도할 27가지 핵심 시그널을 꼽았고, 창립자이자 편집장인 저자가 이 시그널들이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 것인지 인포그래픽과 설명으로 풀어냈다.
‘2030 마켓트렌드’는 세계적으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분석해 인포그래픽과 그래프, 도표에 담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비주얼 캐피털리스트에서 사용한 데이터의 범위는 경제에서 정치, 사회 분야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 디테일하다.
국제기구인 UN과 OECD, WHO, WTO를 비롯해, 미국의 정부기관인 센서스, FRED(미국 연방준비은행의 통계), 브루킹스연구소(미국사회과학연구소)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 정부 간 조직인 IMF, 월드뱅크,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자료, 세계적인 방송사(로이터, BBC) 등까지.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으로 이뤄지는 세계가 어떤 식으로 발전할지, 미디어의 변화 양상과 함께 짚어볼 수 있다. ‘2030 마켓트렌드’에 담긴 수천개의 비주얼 자료, 인포그래픽과 도표를 따라가다 보면 밀도 높은 정보의 세계에서 진짜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알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목 : 2030 마켓 트렌드 - 5년 후 부의 미래를 바꿀 27가지 시그널
저자 : 제프 데자댕
발행처 : 여의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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