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美 블록체인게임 플랫폼기업 '엑스 포퓰러스'에 전략적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4.13 15:43
[컴투스] 사진자료 - 컴투스 CI 및 엑스포퓰러스 CI

▲컴투스, 엑스포퓰러스 CI.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가 미국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기업 ‘엑스 포퓰러스(Ex Populus Inc.)’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엑스 포퓰러스’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에 다양한 게임을 탑재하고, 플랫폼 참여 기업에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마켓 비즈니스 전략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NFT 수집 게임 ‘라모(LAMO)’를 서비스 중이며, 자체 게임 출시도 계획 중이다.

또 게임 뿐만 아니라 e스포츠, 영화사, 완구사 등으로 NFT 판매 범위를 확장해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웹 3.0 플랫폼 ‘C2X’를 기반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실시간 전략대전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시작으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낚시의 신: 크루’, ‘워킹데드: 아이덴티티’, ‘골프스타 챔피언쉽’ 등 다양한 게임을 C2X 플랫폼에 탑재해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한다.

컴투스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및 플랫폼 시장 공략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C2X 생태계의 여러 파트너사들과 함께 손잡고 웹3.0 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및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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