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나는 네이버 카페로 월급 대신 월세 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4.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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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평생 월세 받는 네이버 카페 운영을 위한 지침서가 나왔다. 도서출판 라디오북은 네이버 카페 회원 모집부터 수익화까지 카페 운영의 전 과정을 다룬 책 ‘나는 네이버 카페로 월급 대신 월세 받는다’를 출간했다.

수익화에 성공한 네이버 카페 운영자를 흔히 ’평생 월세 받는 온라인 건물주‘라고 부른다. 그만큼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입을 얻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이버 카페 운영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기존의 네이버 카페를 돈 주고 사기도 하고 대행사에게 용역을 줘 운영을 맡기기도 한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네이버 카페 컨설팅 강의도 성행하고 있다.

’나는 네이버 카페로 월급 대신 월세 받는다’는 그동안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네이버 카페 운영방법과 수익구조를 공개한다. 네이버 카페 개설과 회원 모집, 활성화는 물론 수익화까지, 저자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담았다.

저자 김소영(소영처럼)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페 등 지난 10년간 다양한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며 꾸준히 월급 이상의 수입을 만들어 왔다. 첫 카페 개설 후 3년 만에 회원 4만 명 이상을 모으며 월 1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네이버에서 가장 큰 카페 운영자 모임을 운영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관련 강의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신간 ‘나는 네이버 카페로 월급 대신 월세 받는다’는 기존 성공 카페 분석을 통해 카페 개설 초기, 디자인과 주제 선정, 게시판 설정 등의 벤치마킹 포인트를 제공한다. 페르소나 설정과 품앗이, 구독 서비스 등을 통해 카페 활성화 방법을 제시하고 지식창업과 공동구매, 키워드 상위 노출 등으로 월 300만원 수입을 만드는 수익화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 저자 운영 카페와 연 매출 30억 원 카페 운영자 인터뷰를 통해 실제 규모 있는 수입을 만든 카페의 성공 전략을 분석한다.

라디오북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가 충분히 공개돼 있지 않았던 만큼 네이버 카페는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책을 통해 작가가 10년간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며 깨우치고 효과를 검증한 살아있는 정보를 만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목 : 나는 네이버 카페로 월급 대신 월세 받는다
저자 : 김소영
발행처 : 라디오북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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