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헬스케어센터, 대구에 3호점 “직원 건강이 우선"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4.18 09:49

운동프로그램 제공…이용직원 98% "근골격질환 예방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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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배송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헬스케어센터 3호점을 대구에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쿠팡 헬스케어센터에는 배송직원인 ‘쿠팡친구’의 근골격계 질환과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 교수진과 물리치료사들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 김포와 서울 강남에 1∼2호점을 차례로 문을 연 쿠팡 헬스케어센터는 직원의 접근성을 고려해 3~4개의 캠프가 모여 있는 지역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쿠팡 헬스케어센터에는 전문 교수진이 인간공학적 접근을 통해 개개인 별 통증이 발생하는 업무의 자세와 움직임을 진단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동프로그램은 회당 약 30분씩 주2회, 8주동안 진행되며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가진 트레이너와 함께 진행한다.

쿠팡은 택배업계 최초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쿠팡케어’도 운영 중이며, 헬스케어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의 98%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유인종 쿠팡 안전관리 부사장(CSO)은 "신체 활동량이 많은 현장 직원들을 위해 도입한 헬스케어센터가 높은 직원 만족도와 건강증진 효과를 보여 이번에 대구에 추가 오픈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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