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아산 벨코어스위첸’, 최고17.3대 1로 전타입 1순위 청약 마감

장원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4.20 17:09
아산 벨코어 스위첸 석경투시도

▲아산 벨코어 스위첸 석경투시도. KCC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장원석 기자] KCC건설이 충남 아산시에 분양한 ‘아산 벨코어스위첸’ 아파트가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충남 아산은 비규제지역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등 풍부한 일자리에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아산 벨코어스위첸’의 1순위 청약 결과 210세대(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783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8.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17.3대 1을 기록한 92㎡B타입이 차지했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26일이며 다음달 9일 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풍기동455번지로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신청자 외 동반 1인으로 제한한다.방문예약은 아산 벨코어스위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아산 벨코어스위첸’은 충남 아산시 모종동555-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6층, 아파트 전용 84㎡A~D, 92㎡A?B 299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84㎡ 20호실로 총 319세대 조성된다. 현재 아산시는 삼성 디스플레이시티 조성에 이어 삼성전자, 현대차 등 국내외 기업들이 약 15조 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도 잡혀 미래산업 개발의 핵심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 외에도 아산시에는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와 탕정일반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7개 산업단지가 공사를 진행 중이고,추가로 5개 산업단지가 계획돼 있어 일자리 증가와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점쳐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산시에는 현재 약 35만 명이 거주 중이며, 6년 뒤에는 약 50만 명에 이르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전에는 비규제 프리미엄과 지역 미래가치가 주목 받았다면, 이후에는 ‘스위첸’만의 우수한 상품과 설계가 적용된 점이 입소문을 타며 청약 열기에 불을 지폈다"며"고객들의 성원과 아산 첫 스위첸 아파트 상징성에 걸맞게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접목시켜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견본주택 충남 아산시 풍기동45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월이다.
jw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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