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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1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9.52p(0.35%) 오른 2728.21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02p(0.26%) 오른 2725.71에 출발해 상승 흐름을 지속하다 장중 한때 2737.54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63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672억원어치, 외국인은 5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45%, 0.44% 올랐고 그 밖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0.11%), 삼성바이오로직스(0.12%), 삼성SDI(0.49%) 등이 상승했다. 반면 네이버(-1.90%)와 카카오(-1.58%)는 하락했다.
윤석열 정부의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가능성에 원전 관련주도 급등했다. 종목별로 한신기계(25.87%), 서전기전(18.18%), 우리기술(10.61%), 일진파워(8.15%) 등이 올랐다.
중국 허베이성 철강 생산 지역 봉쇄 조치에 현대제철(3.61%), POSCO홀딩스(3.28%) 등 철강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32%), 건설업(1.24%), 전기가스업(1.11%) 등이 크게 올랐다. 반면 의료정밀(-1.44%), 서비스업(-0.66%) 등은 내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른 종목 수는 443개, 내린 종목 수는 400개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75p(0.08%) 오른 929.68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2p(0.16%) 오른 930.45에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341억원, 11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19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펄어비스(-3.51%), 셀트리온제약(-1.24%), 위메이드(-1.18%) 등 대부분 종목이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1조3038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8조1546억원이었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