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협력기업과 ESG 경영 확산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4.25 11:19
clip20220425111814

▲한국중부발전 본사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본격적인 ESG 경영 확산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

중부발전은 최근 본사 경영진 및 처실장, 보령, 인천, 세종 등 전국 7개 발전본부장과 발전소 내 상주 협력사 소장, 자회사 사장을 대상으로 ESG 경영 확산 및 실천을 위한 결의서 서명식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의 ESG 경영은 리더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추진력이 좌우된다는 점에 비추어 전사 및 협력기업으로의 ESG 경영이 확산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경영 전반에 걸친 상생 · 혁신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함으로써 직원들의 ESG 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ESG 가 업무에 내재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채택된 아이디어를 회사의 ESG 경영 추진계획에 반영해 ESG 경영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중부발전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엄중히 인식하고, 친환경으로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수립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블루수소 생산단지 구축 등 청정에너지원을 적극 개발하고, 제주 상명풍력 그린수소 실증 및 수소 혼소 · 전소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 구현이 ESG 경영의 핵심임에 따라 협력기업의 ESG 역량강화 지원 및 ESG 시대를 견인할 저탄소,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발굴 · 육성 등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로의 ESG 가치 확산을 의한 상생협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jjs@ekn.kr



전지성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