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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하고 있는 허성곤 김해시장. 사진=허성곤 선거사무소. |
더불어민주당 허성곤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선관위에 6·1 지방선거 김해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김해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가야역사문화정비 2단계 사업, △국립치유농업확산센터, △국립 자연휴양림·숲체험원·치유의 숲,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등 현재 진행 중인 주요사업들의 차질 없는 완성을 위해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동남권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위상을 확립해 김해미래의 대전환을 이루겠다. 이 마지막 소임에 30여 년 쌓은 네트워크 등 모든 인적 자산과 열정을 쏟겠다."고 역설했다.
지난 임기 대표적 성과로 △‘부산~김해경전철 적자 3000억 원 경감, △화포천 생태 복원과 국가하천 승격, △전국체전 유치 등을 꼽았다. 특히 NHN 데이터 센터 등 12개의 대기업을 포함한 106건 5조6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로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허성곤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당초 예상한 5월 초보다 앞당긴 것은 민주당 당내 경선에 적극 대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허성곤 시장이 26일 예비후보에 등록함에 따라 김해시장 직무는 김석기 부시장이 대행하게 된다.
semin3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