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영동고속도에 안산복합휴게소 개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5.02 08:48

드라이브스루·로봇바리스타 카페 입점

안산복합휴게소 조감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안산복합휴게소 조감도. 사진=풍무원푸드앤컬처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풀무원이 영동고속도로 안산IC와 서안산IC 구간에 친환경 휴게소를 선보인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안산복합휴게소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안산복합휴게소는 연면적 6491㎡(약 2000평)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이며, 푸드코트·커피숍·편의점·패션·약국 등 총 27개 매장이 운영되며,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돼 있다. 특히 휴게소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커피전문점(강릉 방향)과 로봇 바리스타를 도입한 24시간 커피 전문점(양방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안산복합휴게소는 인천과 강릉 양방향이 한 건물을 이용하는 복합휴게소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을 고려한 설계로 녹색건축 예비인증을 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휴게소 개점을 기념해 2일부터 휴게소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사은품인 우산, 수건, 칫솔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안산복합휴게소가 바쁜 현대인이 식음, 쇼핑, 휴식과 생활 편의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미래지향적 복합휴게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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