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 '특화상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5.02 14:25

최초 소상공인 무선 인터넷 서비스…"통신망 장애 걱정마세요"

0503 LG유플러스, 코로나 엔데믹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가로)

▲LG유플러스 모델이 ‘우리가게무선인터넷’, 상권분석 서비스, 가게 홍보·마케팅 서비스 등 신규 SOHO 특화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자영업(SOHO) 특화 상품을 2일부터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SOHO 특화 상품은 △통신사 최초 무선인터넷 서비스 ‘우리가게무선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업종별 맞춤형 상권분석 정보 서비스 △매장운영에 필요한 제휴 서비스(인플루언서 마케팅·차량 대여·가전 렌탈) 등 5종이다.

‘우리가게무선인터넷’은 인터넷은 물론 카드결제기, 인터넷전화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신사 최초 소상공인 전용 무선 인터넷 서비스다. 유선 통신망 장애 시에도 결제나 전화 예약문의 등 영업을 지속할 수 있으며, 매장에 별도의 유선 케이블 설치 공사 없이도 경제적인 가격에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유선망을 설치하기 어려운 노후 건물이나 특정 통신사와 독점계약이 맺어져 있는 건물에 입주한 사업장, 건설현장이나 푸드 트럭 등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하는 사업장, 급하게 인터넷 개통이 필요한 사업장 등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자사 소비자 분석 플랫폼 ‘데이터플러스’를 이용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소상공인 고객에게 무료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특정상권 요약정보 △신규 사업장 리스트 △동일 업종 월평균 매출 △성·연령·요일·시간대별 소비인구 정보 등 소상공인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매장에 꼭 필요한 솔루션도 새롭게 선보였다. △SNS 인플루언서를 통한 가게 홍보·마케팅 서비스(레뷰) △차량렌탈 서비스 상시 할인(쏘카) △소상공인 지원 특가 가전렌탈(LG전자) 3종이다.

LG유플러스는 ‘U+우리가게패키지’ 앱도 새롭게 출시했다. 지능형CCTV, 인터넷전화 등 각종 통신상품 부터 매출관리, 구인, 가전 렌탈 등 매장운영 솔루션까지 하나의 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앱 사용 매뉴얼과 장애 자가조치에 대한 총 15편의 영상도 제공한다.

올해 안에 신규 상품 3종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요식업 중심에서 유통업, 편의점 분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적의 제휴사와 협력해 매장 홍보 및 광고 솔루션, 고객관리 솔루션도 추가한다. 5년 내 SOHO사업 관련 시장점유율 33% 달성이 목표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상무)은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SOHO 시장에서 소상공인 고객의 목소리를 오랜 기간 경청하고 이번에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을 내놨다"며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소통, 선도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협업, 과감한 혜택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혜택을 강화시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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