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재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AI·SW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학교들이 R&D 협력을 진행하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인간중심 AI 구현을 위한 R&D 과제 추진,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스타트업도 AI 전문 인재 양성과 확보를 가속화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는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과는 인공지능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창의적인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AI 핵심 기술의 개념과 기능 등을 파악하고 삶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AI 프로젝트 기반을 학습하고 전문 인재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다"며, "인공지능학과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가 인간 지적 능력을 구현하고 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API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에서 구축한 장비들은 1인당 1대씩 사용할 수 있게끔 보유하고 이를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이 충분한 개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는 현재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내신이나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평가와 담당 교수와의 1대 1 면접으로 선발한다. 학교는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드론학과 등 세분화된 전공 과정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입학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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