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AI 트렌드·산업 적용 세미나 및 DX컨설팅’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5.17 15:42
무협

▲무역협회 신승관 전무가 17일 ‘AI 트렌드 산업적용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 및 디지털 전환(D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협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AI 기업 간 사업 교류회를 열고 AI 도입을 통한 산업계 DX 지원 및 AI 전문인력 양성 등의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AI 트렌드·산업 적용 세미나 및 DX전략 컨설팅’ 행사가 열렸다.

신승관 무역협회 전무는 "지금까지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자체의 발전이 화두였다면, 이제는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핵심이자 글로벌 경쟁력의 원천"이라면서 "DX 관련 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을 비롯해 하반기에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DX 카라반 사업까지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이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미나 기조연설자로 나선 최재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는 "제조 공정의 효율화를 위해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에 투자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운영자의 노하우에 의존해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AI 기술 수준도 굉장히 높아져 산업별 맞춤형으로 적용 가능한 만큼 자사에 맞는 AI 도입 전략을 세운다면 작은 기업도 글로벌 수준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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