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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건설사업소 일손돕기 나서(제공-남부건설사업소) |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남부건설사업소 직원들은 지난 2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산시 진량읍의 복숭아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직원 18여 명이 참여해 비록 익숙하지 않은 손길이지만 고령화 및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일손돕기 현장에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민들과 공감대도 함께 했다.
이날 4000여 평 농사를 짓고 있는 농장주는 "고령화로 인해 일손을 구하기 어려움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성교 남부건설사업소장은 "농촌과 농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촌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영농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