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 봉평리 ‘고라데이마을 캠핑 페스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5.26 08:37
고라데이 캠핑축제 홍보물(포스터)

▲횡성군 청일면 봉평리에 위치한 고라데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리는 ‘고라데이 캠핑페스타’ 포스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발교산과 병무산, 수리봉에 둘러싸인 아늑한 산고 마을 횡성군 고라데이마을에서 축제가 열린다.

횡성군에 따르면 청일면 봉평리에 위치한 고라데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고라데이 캠핑페스타’를 주제로 오는 28일 캠핑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고라데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화전 움막체험, 심마니체험 등 다양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캠핑 사이트를 늘리는 등 캠핑 여행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로 프리마켓과 목공체험, 화전 움막 LED 모형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청정 자연 속에서 숲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 축제이다.

참가 방법은 네이버 예약 또는 캠퍼스그라운드앱 캠핑 예약, 또는 당일 현장 방문자도 참가할 수 있다.

박호식 농정과장은 "아름다운 계절 5월, 고라데이마을 캠핑축제와 함께 청일의 청정 자연을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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