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조폐공사와 손잡고 ICT분야 역량 강화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5.31 16:21

블록체인, 정보보호, 기술경영, 기술인력 분야 산학 협력

고려대-한국조폐공사 MOU

▲ 정진택 고려대 총장(왼쪽)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31일(화)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산합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와 함께 디지털 분야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블록체인 분야 역량 강화에 나선다.

고려대와 한국조폐공사는 5월 31일(화) 오전 11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신뢰사회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관련 기술개발 협력 ▲정보보호분야 관련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 ▲기술경영분야 전문지식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 개발 협력 ▲기술인력 전문 직무교육 및 현장체험 기회 제공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한 모바일 상품권 ‘착’ 서비스와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국가 신분증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조폐공사의 공공사업 수행 경험과 글로벌 대학인 고려대학교의 특성화된 기술과 인재양성 노하우를 토대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역량을 총집결하여 블록체인, 정보보호, 기술경영 분야에 디지털 신뢰사회를 구축하여 사회적 기여를 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명실상부한 세계 100대 대학인 고려대의 전문기술 및 창의적 인재양성 노하우가 조폐공사의 ICT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신뢰기반 공공사업 수행 경험이 만나 양 기관의 미래에 긍정적인 시너지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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