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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팔도가 론칭한 조미식품 브랜드 ‘솜씨당’의 ‘오늘육수’ 3종. 사진=팔도 |
팔도는 조미식품 브랜드 ‘솜씨당’을 새로 선보이고 사업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솜씨당은 ‘나의 요리솜씨를 뽐내다’는 의미로, 소스·시즈닝 등 제품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솜씨당 브랜드 1호 제품은 ‘오늘육수’ 총 3종(멸치·사골·채소)이다. 물에 잘 녹는 코인형 코체 육수로 끊는 물 기준 약 1분이면 녹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육수 1개씩 개별 포장돼 있으며 30개입 포장 파우치는 지퍼백을 적용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오늘육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 21시 네이버 쇼핑 ‘승우아빠X랜선부부’ 채널에서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제품은 주요 온라인 채널으로 판매하며, 이후 오프라인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농축액상, 티백 등 다양한 형태 오늘육수 제품도 추가로 나올 계획이다.
이원기 팔도 마케팅 담당은 "젊은 층의 요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편리함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맞물리며 조미식품 시장도 성장세에 있다"며 "기존 사업군과 핵심역량을 공유해 팔도만의 특색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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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화가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상품으로 선보인 맥콜 210ml 패키지. 사진=일화 |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 온·오프라인 판매 전용 맥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210ml 캔으로 1박스당 30개 묶음으로 구성된다. 최근 홈카페, 소식좌 열풍 등에 따라 소용량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
특히, 제품은 맥콜의 상징인 보리가 그려진 1980년대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포장 박스는 대량 구매 시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컬러 코팅을 도입해 이를 보완했다.
이 밖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6월 한 달 간 핫딜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맥콜 210ml 캔(30개입)을 9980원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마감한다.
한현우 일화 기획팀장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맥콜을 구입하시고 여름 갈증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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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폰타나가 신제품 소스로 내놓은 ‘라치오 베이컨 까르보나라’. 사진=폰타나 |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신제품 ‘라치오 베이컨 까르보나라 파스타 소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로마가 속한 라이오주 스타일의 레시피를 적용한 신제품으로 물 없이 버터와 밀가루를 오랜 시간 볶아 만든 화이트 루(Roux)에 계란노른자와 그라나파다노 그라투자토, 그레이티드파마산, 로마노 등 3가지 치즈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99.98% 유크림으로 만든 휘핑크림을 사용해 깊고 진한 크림 맛도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훈연한 베이컨과 통후추로 느끼함도 잡았다.
신제품은 네이버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6일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잇쇼’를 통해 론칭 기념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폰타나 까르보나라 파스타 소스를 이용해 로마 현지에서 먹는 최고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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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리온이 썬칩 신제품으로 공개한 ‘썬할라피뇨 체다맛’. 사진=오리온 |
오리온은 알싸한 매콤함과 달콤 고소한 맛의 조화가 일품인 ‘썬할라피뇨 체다맛’을 새로 선보였다.
‘썬 할라피뇨 체다맛’은 최근 색다른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해 이색저인 원료를 넣고, 오리온 연구소의 스낵 개발 노하우를 적용한 제품이다. 특히, 재료로 활용된 할라피뇨는 청양고추보다 더 매우면서 특유의 알싸한 맛이 매력이며, 아울러 체다치즈, 통옥수수·통밀 등을 넣어 맛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기존 스낵에서 맛볼 수 없었던 재료의 조합이 어우러지며, 일반적인 고추의 매운맛과 다른 할라피뇨의 독특한 풍미를 낸다는 호평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스낵 개발 노하우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