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전국 10만개 가맹점(편의점, 음식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배달)에서 모두의웰니스 ‘모바일 식권 포인트’를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모두의웰니스는 기존 종이 장부 식권을 대체함으로써 직원들 식대 정산 및 관리 간소화는 물론 임직원이 원하는 다양한 메뉴를 스스로 선택하여 식사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설치하면 모바일식권, 복지몰, 헬스케어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모두의웰니스 관계자는 "일반적이고 단조로운 모바일 식권 서비스가 아닌 지속적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개발하여, 라이브 방송, 크라우드 펀딩, 메타버스,배달 서비스, 다국어 번역 기업 메신저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탑재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