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 금융 ‘특화상담 고객센터’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7.04 16:48
신한은행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특화상담 고객센터 출범을 기념해 직원들이 행사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 고객 문의에 전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상담 고객센터’를 지난 1일 출범했다.

특화상담 고객센터는 △스마트 키오스크 등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 △청각장애인, 시니어 고객 등을 위한 마음맞춤 상담 △땡겨요, 메타버스 등 비금융·신사업 관련 상담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객 문의에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한다.

디지털기기 관련 상담은 스마트 키오스크와 같은 디지털기기에서 고객이 스스로 통장신규, 카드발급, 외화송금 등 은행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화상으로 진행된다.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휴일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마음맞춤 상담은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상담사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담 상담사를 별도 채용했다.

또 △땡겨요 △헤이영 캠퍼스 △메타버스 △IPTV 홈브랜치 등 디지털 분야 사업 확장에 발맞춰 비금융·신사업 특화상담을 제공해 다각화한 플랫폼 고객 상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화상담 고객센터 출범으로 디지털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고 추가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디지털 리터러시가 없으면 혁신도 없다는 생각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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