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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식기렌탈세척 스타트업 뽀득이 2022 우수급식·외식산업전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뽀득은 산업전에서 ‘7단계 자동화 세척 과정’을 선보인다.
이날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체급식 및 외식산업 전문 전시회다. 급식, 기자재, 식단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참여해 급식 및 외식 관련 신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한다.
올해는 ▲생태 전환 박람회 ▲지구를 살리는 학교급식 ▲식단구성 공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부스가 운영된다.
뽀득은 이번 산업전에서 식기 세척 과정을 공개한다. 관람객은 8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뽀득의 7단계 자동화 세척 과정 모두를 볼 수 있다.
7단계 자동화 세척 과정은 기업부설연구소 ‘클린테크센터(Clean Tech Center)’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세균오염도(ATP) 검사 기준 일회용기보다 더 깨끗한 위생 수준을 유지한다. 이를 기반으로 뽀득은 수도권 내 3200평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매일 약 32만 개의 식기를 세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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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대 규모의 단체급식 및 외식산업 전문 전시회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학교와 병원, 기관 등 모두가 ‘설거지 없는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