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상반기 결산 경남권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7.13 15:44


경남권 사이버보안 협의회

▲한국남동발전이 진주 본사에서 경남권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최근 본사에서 경남권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권 사이버보안협의회는 한국남동발전, 경남도청, LH,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국방기술품질원 등 경남소재 14개 공공기관이 국정원 지부와 함께 정보보안 협력과 수준향상을 위해 2017년 조직됐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되고, 국가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해킹위협이 나날이 증가하는 등 각 기관의 사이버보안관리가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경남권 사이버보안 협력체계를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내용으로 △상반기 각 기관별 정보보안실적 공유 △하반기 경남권 사이버보안경진대회 개최 △경남지역 공공기관 합동 DDoS공격실전훈련 △최근 사이버위협동향과 대응방안 △개인정보 취급자교육 △CISO지정과 각 기관별 현황 토의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남권 사이버보안협의회를 통해 우수사례 공유 및 공동대응으로 지역의 사이버보안 수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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